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9월6일 이후 백신 예약 확대…추석 이전으로 앞당겨 예약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석 이후 49세 접종 예약자, 앞당겨 재예약 가능
코로나19 델타변이 감염력 10일 이후 차이 없어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모더나 백신 공급 물량 확대에 따라 49세 이하 연령층의 예약 가능 인원을 확대한다. 아직 예약하지 못했거나, 추석 이후 예약자 중 일정을 앞당겨 접종을 원하는 경우 내달 6일 이후로 예약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모더나사가 내달 첫주까지의 백신 공급물량을 확대함에 따라, 추석 전 3600만 명 1차접종 목표를 보다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더나 사는 한국 대표단의 미국 본사 방문 이후,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23일 도착한 101만 회분을 포함해 내달 첫째 주까지 총 701만 회분을 공급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알아두면 편리한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꿀팁 [사진=보건복지부] 2021.08.24 dragon@newspim.com

추진단은 내달 초까지 도입되는 물량을 활용해 49세 이하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내달 6일 이후의 의료기관별 예약 가능 인원을 더 확대했다. 이에 따라 49세 이하 연령층 중 아직 예약하지 못한 경우 또는 추석 이후로 예약자 중 예약 일정을 앞당겨 접종하기를 원하는 경우 일정을 일부 조정해 더 빠른 날짜에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늘부터 새로 예약을 하시는 경우 예약일은 내달 6일 이후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이미 예약자가 접종일시의 변경을 원하는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기존 예약을 취소한 후 원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선택해 재예약하면 된다.

다만, 백신 배송일정 등을 감안해 오늘부터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내달 6일 이후이므로 그 이전 날짜 예약자가 예약 변경을 위해 기존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도 내달 6일 이후로만 재예약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백신 배송 일정을 감안해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예약은 오는 26일까지,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예약은 내달 2일까지 예약 실시 후 마감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국내 발생 델타변이 환자의 초기 전파력을 살펴보기 위해 증상발현일 이후 코로나19로 확진된 호흡기 검체의 바이러스 양을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델타변이 1848건과 비교군으로 기존 유행주(S/V, GH유전형) 2만2106건 검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증상일별 바이러스 양 [자료=보건복지부] 2021.08.24 dragon@newspim.com

확진된 시점을 기준으로 역학정보에 기반해 대상자의 증상발현일로부터 확진까지 소요된 일수로 구분하고 증상당일부터 증상발현 후 14일까지의 일별 평균 검사값(Ct value)을 바이러스 양으로 환산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증상당일 델타변이 환자가 기존 유행주(1차 유행) 환자대비 약 300배 이상 바이러스 양이 많았으며 4일째 약 30배, 9일째 약 10배 이상 등으로 그 차이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10일 이후는 분석대상자 모두 바이러스 양에 차이가 없어 기존 유행주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델타변이 환자의 경우 증상발현 초기 높은 바이러스 양을 보임에 따라 높은 전파 가능성이 높으나 10일 이후 기존 유행주와 비슷해지는 것을 시사한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방대본은 이번 연구결과를 국내·외 연구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델타 변이는 까다롭고 또 전파력이 높지만 현재 백신접종률이 꾸준히 상승하면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까워질 수 있다"며 "아직 예약하지 못한 청장년층은 내달 18일까지 한 달간 추가적인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