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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태풍 오마이스 대비 탐방로 12개소 입산통제

  • 기사입력 : 2021년08월23일 16:05
  • 최종수정 : 2021년08월23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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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탐방로 12개소 입산통제, 재난취약지구 점검, 재난예경보시설 점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비 탐방로 12개소에 대해 입산을 통제했다.[사진=치악산국립공원]2021.08.23 grsoon815@newspim.com

치악산국립공원은 이날 밤부터 태풍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 될 것에 대비해 구룡야영장 및 금대야영장 예약객들에게 태풍북상에 따른 예약취소와 환불에 대한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또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자를 집중 배치했으며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수방자재등도 함께 점검했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 탐방로, 야영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공단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진유리 탐방시설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였음에도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입산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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