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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효과 끝났나"...수도권 아파트 매매값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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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계양 각각 1.16%‧0.97↑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서울과 경기,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모두 확대됐다. 특히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 부평과 계양구 등이 높은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서울=뉴스핌] 전국 시도별 아파트매매가격 주간 변동률. [자료=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유명환 기자 = 2021.08.12 ymh7536@newspim.com

12일 KB리브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23%)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38%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진구(0.61%) ▲성동구(0.61%) ▲노원구(0.58%) ▲도봉구(0.56%) ▲강서구(0.56%)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전주 대비 0.65%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률(0.44%)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오산(1.47%), 안성(1.2%), 수원 장안구(1.04%), 평택(1.00%), 수원 영통구(0.95%)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 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0.62%) 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71%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1.16%) ▲계양구(0.97%) ▲미추홀구(0.81%) ▲연수구(0.74%) ▲동구(0.66%) 등이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울산(0.45%), 광주(0.42%), 부산(0.40%), 대전(0.36%), 대구(0.14%) 등 모두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31%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39%)도 전주대비 상승을 보였다. 서울은 0.24%를 기록하며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도는 전주대비 0.41%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7월5월 기준점을 넘기면서(102.0) '매수자 많음' 시장으로 전환한 뒤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112.0을 기록했다. 인천(125.0)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광주가 123.6으로 가장 높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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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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