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김세희(26·BNK저축은행)는 6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 펜싱, 수영, 승마 등 3개 종목을 치른 가운데 중간 합계 810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모두 치러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2021.08.06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19:41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19:41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김세희(26·BNK저축은행)는 6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 펜싱, 수영, 승마 등 3개 종목을 치른 가운데 중간 합계 810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모두 치러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2021.08.06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