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6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벨라루스 육상선수 그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야가 망명신청을 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09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9일 12:57
최종수정 : 2021년08월09일 12:58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6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벨라루스 육상선수 그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야가 망명신청을 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09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