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 케슘섬과 하르그섬에서 또 다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이란에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관리에 따르면 타격 목표에는 이란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시스템, 지대공 미사일, 대함 순항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 기지, 항만 시설이 포함됐다.
다만, 이번 케슘과 하르그섬에서의 폭발음이 미군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미지수다.
미국의 이란 군사시설 타격은 이란이 6~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세 차례 공격을 가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군의 보복 공습 직전 미 재무부는 이란의 원유 판매를 허용했던 제재 유예 조치도 취소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