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호주 선수 키건 파머(18)가 5일 일본 아리아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부 파크 종목 결승에서 95.83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9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파머가 유일,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2021.08.05.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16:39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16:39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호주 선수 키건 파머(18)가 5일 일본 아리아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부 파크 종목 결승에서 95.83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9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파머가 유일,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2021.08.05.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