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한국의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총점 481.85으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자신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세웠던 한국 다이빙 최고 순위인 플랫폼 결승 11위를 갈아치웠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6:31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6:31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한국의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총점 481.85으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자신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세웠던 한국 다이빙 최고 순위인 플랫폼 결승 11위를 갈아치웠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