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류성현(19·한국체육대)은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 결선에서 합계 14.233으로 4위를 기록했다. 류성현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을 보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세계랭킹은 6위로 한국 기계체조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8:05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8:05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류성현(19·한국체육대)은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 결선에서 합계 14.233으로 4위를 기록했다. 류성현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을 보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세계랭킹은 6위로 한국 기계체조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