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미국의 '수영 괴물' 케일럽 드레셀(미국·25)이 올림픽 3관왕을 달성했다. 드레셀은 31일 일본 도쿄 수영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 경기에서 49.45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드레셀은 이번 대회에서 400m 자유형 혼성 계주, 자유형 100m 금메달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5:40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5:41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미국의 '수영 괴물' 케일럽 드레셀(미국·25)이 올림픽 3관왕을 달성했다. 드레셀은 31일 일본 도쿄 수영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 경기에서 49.45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드레셀은 이번 대회에서 400m 자유형 혼성 계주, 자유형 100m 금메달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