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남자 양궁 김우진(29·청주시청)이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 대만의 당즈준과의 경기에서 4대6으로 패했다. 이로써 김우진의 개인전 금메달 도전은 무산됐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5:30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5:30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남자 양궁 김우진(29·청주시청)이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 대만의 당즈준과의 경기에서 4대6으로 패했다. 이로써 김우진의 개인전 금메달 도전은 무산됐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