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유도 여자 78㎏ 초과급 한미진(26·충북도청)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미진은 30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78㎏ 초과급 16강전서 벨라루스를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2:44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2:44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유도 여자 78㎏ 초과급 한미진(26·충북도청)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미진은 30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78㎏ 초과급 16강전서 벨라루스를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