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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쪽방촌 거주민 찾아가 '주거지원사업' 방문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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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가 28일 쪽방촌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찾아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사업신청을 받았다.

수원시 직원이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수원시의 주거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7.28 jungwoo@newspim.com

수원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팀·수원시주거복지지원센터·평동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은 권선구 평동의 한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 9명에게 수원시의 주거지원사업을 안내했다. 9명 중 5명은 기초생활수급자다.

수원시는 쪽방·고시원과 같은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비주택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이주 후에는 자립과 정착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총자산 2억 1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격 3496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로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비주택 거주자 584명을 상담하고, 33가구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936차례 이주 상담을 하고, 64가구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시켰다.

수원시는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상담 전문인력이 대상자와 밀착 상담을 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정보를 제공한다.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원하는 비주택 거주자들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수원시주거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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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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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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