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노형욱 "13만가구 공공택지 입지와 과천·태릉 공급계획 8월까지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사전청약 대상 확대 및 지자체와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정부는 잔여 공공택지와 과천청사 대체지·태릉 지역의 구체적인 주택 공급 계획을 8월에 확정 발표한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예정된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1.07.21 yooksa@newspim.com

노형욱 장관은 "주택 시장의 근본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적정한 수요관리와 함께 양적·질적으로 충분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며 "세 가지 주택 공급 원칙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수도권 180만가구를 포함해 전국 205만가구 공급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8월 중으로 아직 발표하지 못한 13만가구 공공택지의 입지·물량과 과천청사 대체지 및 태릉 지역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확정 발표한다. 노 장관은 "3기 신도시 등 이미 발표한 공공택지 지구는 연말까지 24만가구의 지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아직 발표하지 않은 13만가구의 잔여 택지도 지자체 협의와 이상거래 조사 등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과천청사 대체지와 태릉CC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은 8월에 확정 발표하고 올해 안에 지구지정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2·4대책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노 장관은 "2·4대책 발표후 5개월 만에 도심복합·공공정비·주거재생 혁신지구 등에서 12만6000가구의 공급이 가능한 도심 후보지를 발굴하고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52곳 중 31곳이 예정지구 지정요건을 갖췄다"면서 "11월부터 본 지구 지정과 사업계획 승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급 정책의 성과가 조기에 나올 수 있도록 청약 시점을 앞당기고 사전청약 대상도 확대한다. 노형욱 장관은 "오늘부터 6만2000가구에 대한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접수는 시장 안정의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장 안정 극대화를 위해 LH 분양에만 적용하던 사전 청약을 공공택지 민영주택과 2·4대책 도심 공급 물량에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주택 공급 상황을 공개한다. 노 장관은 "지난달 9일 서울시와 정책 합의를 토대로 재건축시장 안정을 위한 도시정비법 개정 등 입법 공조를 강화한 바 있다"며 "공공과 민간 공급의 조화로운 추진 방안도 밀도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주택 공급 일정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국민들의 내 집 마련 계획을 돕고 사업 주체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