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김은지 이지율 기자 = 2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은 야권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란 문구와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반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민주공원 참배와 돼지국밥 전문 식당 방문에 이어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고충을 청취했다. 2021.07.27 kimej@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5:46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5:46
[부산=뉴스핌] 김은지 이지율 기자 = 2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은 야권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란 문구와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반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민주공원 참배와 돼지국밥 전문 식당 방문에 이어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고충을 청취했다. 2021.07.27 kime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