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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관계대사에 백지아 전 주 제네바 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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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전반 자문, 시 우수정책 세계에 공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제20대 국제관계대사에 백지아 전 주 제네바 대사를 23일자로 임명했다.

백 신임 대사는 36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외교‧안보 분야에 두루 정통한 국제관계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교부 입부 후 ▴국제기구국장 ▴주 유엔(UN) 차석대사 ▴국제안보대사 ▴기획조정실장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주 제네바 대사 등을 역임했다.

백지아 서울시 신임 국제관계대사.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7.23 peterbreak22@newspim.com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임명 직전 주 제네바 대사 시절에는 유엔 인권이사회, 세계무역기구(WTO), 세계보건기구(WHO) 등 제네바 현지에 소재한 다수의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활약했다. 국제노동기구(ILO) 정부그룹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익 증진과 국제협력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이번 임명으로 백 대사는 외교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식견과 경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해외도시와의 교류, 국제회의 개최 및 국제기구 유치 등 서울시 국제교류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스마트 도시·교통·기후변화 대응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세계에 공유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 대사는 "서울시의 국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국제관계대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외교학과 ▲제18회 외무고시 ▲외교부 국제기구국 국장 ▲안보리 업무지원 대사 ▲주 유엔 차석대사 ▲국제안보대사 ▲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주 제네바 대사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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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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