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경쟁률 112.5대 1…오는 28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반도건설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선보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투시도. [이미지=반도건설] 2021.07.21 ymh7536@newspim.com |
오창읍 각리 639-4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해당 단지는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전체 1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712명이 신청해 평균 33.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C 타입, 112.5대 1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정당 계약은 다음달 9~1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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