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이낙연 추격세? 우리 쪽 줄지 않고 그쪽이 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면접조사는 여전히 큰 격차, ARS 조사는 좁혀져"
"경기도 기관 직원 비방 논란, 법 위반 있으면 처리"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세에 대해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으니 매우 바람직하다"며 컨벤션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무시할 수는 없는 현상인데 우리 층이 줄어들기보다는 그쪽이 늘어난 컨벤션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면접조사는 여전히 큰 격차를 벌이고 큰 변화가 없고, ARS 조사에서 격차가 좁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이 지사는 또 "지지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금까진 '결론이 났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지금 조금 경계심이 커지는 상황 같고, 전체적으로는 민주당, 민주진영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바람직한 일"이라고 했다. 

[파주=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시 연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면접 정책언팩쇼'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pim.com

경기도 유관기관 공무원이 이 전 대표를 SNS에서 비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경기도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기관이다. 공무원이 전혀 아니다"라며 "(이 전 대표 측이) 일부러 공무원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일종의 음해"라며 "사실 왜곡이나 마타도어를 심각하게 당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 지사는 "인터넷 댓글, 뉴스 댓글 보면 온갖 허위 사실 공작에 조작 댓글이 아주 횡행한다. 그런 거에 비하면 이건 정말 조족지혈에 불과한데 이걸 자꾸 키우고 있다"며 "본인들의 큰 문제, 더 심각한 문제들은 다 감추고 일종의 침소봉대에서 지나치게 공격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발견하자마자 바로 감사 지시하고 중징계를 지시했다. (해당 직원이)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직위해제 해놓은 상태"라며 "만약 허위사실로 선거법을 위반했거나 이런 게 있으면 법적 조치해서 처리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다만 "(이 전 대표 측이) 균형을 맞춰주면 좋을 것 같다"며 "자기도 한번 돌아보고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보면서 판단하고 행동하면 좋지 않겠나. 그게 원팀 정신이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부동산 시장 혼란에 대해선 "관료들이 기획해서 집행해야 하는데 안 하는 게 지금 문제"라며 "방법은 간단하다. 부동산을 양으로 많이 공급하고, 질적으로 기본주택을 공급해 투기 수단화되지 못하게 하고 서민들이 좋은 평수의, 좋은 위치의 주택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봤다. 

그는 "문제는 권한을 가진 관료들이 움직이지 않는 게 아니겠냐"며 "결국 이런 것도 일종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업 공무원, 관료들을 통제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있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