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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왜 이재명만 공격하냐' 질문에 "누구나 경선서 공약 검증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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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00명과 대국민 화상회의 개최
"기본주택? 일반 공공주택과 다를 바 없어"
"김포·인천공항 통합 후 20만호 주택 공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을 통과한 박용진 의원이 12일 본경선 첫 행보로 대국민 화상회의를 가졌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박용진에게 묻는다! 국민의 물음에 박용진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가진 화상회의에서 "계파와 조직 없이 힘겹게 왔다"며 "이제부턴 도와달라"고 표심을 호소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해 대국민 화상회의를 가졌다. [사진=박용진 후보 캠프 제공]

박 의원은 '왜 이재명 지사만 공격 하냐'는 질문에는 "어떤 후보든 당내 경선 과정을 통해 공약을 검증받아야 한다"면서 "(이 지사는) 기본주택 시범부지에 대해 나한테 찾아보라고 하더니, 남양주와 안양 범계를 말하더라. 하지만 거기는 일반 공공주택인데 간판만 기본주택으로 이름만 다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부동산 정책에 경고가 왔다"며 "공급이 부족하다. 서울에 사람이 몰리는데 필요한 집을 못 짓게 하니 규제 때문에 집값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새 아파트에 좋은 주거형태 수요를 늘리겠다"면서 "김포공항 기능을 인천공항으로 통합해서 20만호 신규 주택 공급하겠다. 마찬가지로 용산이나 태릉 같은 정부 공공부지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공급 정책을 가져가고 임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같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또 스캔들 관련 질문엔 "하늘을 우러러 누구나 한 점 부끄러움은 다 있을 것"이라면서 "스캔들은 없다. 하지만 사생활 문제는 가능하면 공적인 역할과 엮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후보는 이외에도 ▲공무원의 관료주의 ▲소신행보 원동력 ▲통일부 폐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 후보는 "남의 정책 검증만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정책을 더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겸허히 듣겠다"며 "앞으로 두 달의 시간동안 박용진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꼭 필요한 대통령이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만 믿고 앞으로 당당하게 가겠다"면서 "컷오프 통과시켜주신 그 힘을 믿고 대역전극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 모아주고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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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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