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방역당국이 오는 12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인천 강화·옹진군 제외)에 대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9일 15:11
최종수정 : 2021년07월09일 15:1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방역당국이 오는 12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인천 강화·옹진군 제외)에 대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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