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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코스닥 3%대 반등에 레버리지 '강세'…로봇·반도체 ETF 8%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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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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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코스닥 급등에 휴머노이드 ETF가 1위 올랐다
  •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이 8.93% 상승했다
  •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반도체 ETF도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8.93%↑
반도체·코스닥150 레버리지 나란히 8%대 상승
SK하이닉스·코스피200 인버스 ETF는 하락률 상위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4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코스닥이 3% 가까이 상승하면서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로봇과 반도체 관련주가 코스닥 상승을 이끌면서 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ETF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8.93% 오른 9270원에 거래를 마쳐 전체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8.81%,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가 8.76% 올라 뒤를 이었다.

코스닥 상승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8.12% 상승한 6725원,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는 8.06% 오른 3420원에 마감했다. 수익률 상위 5개 가운데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 2개가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2026.09.04 yeawon2@newspim.com

이날 코스닥은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 강세를 중심으로 3% 가까이 상승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장중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로봇·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거시경제 여건 개선에 로봇주를 필두로 성장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로봇주 강세와 관련해 "중국 휴머노이드 개발 러시에 국내 부품사들의 중국 매출이 급증했다"며 "북미 시장 내 중국산 대체 수요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F CHECK의 HOT 테마에서도 K-휴머노이드로봇이 7.90%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기타 귀금속이 4.00%, 코스닥150이 3.60%, 코스닥이 3.57% 상승했다. 'RISE 팔라듐선물(H)'은 4.00%, 'HANARO 코스닥150'은 4.12%, 'DS 코스닥액티브'는 5.24% 각각 올랐다.

반대로 지수와 반도체 상승에 역방향으로 투자하는 인버스 ETF는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6.65% 내려 낙폭이 가장 컸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4.82%),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4.81%), 'PLUS 200선물인버스2X'(-4.71%) 등이 뒤를 이었다.

보험 관련 ETF는 업종 약세를 반영해 부진했다. HOT 테마에서 보험은 5.05% 내려 하락률 1위를 기록했으며 'KODEX 보험'도 5.05% 하락했다. 차이나과창판(-2.21%), 은행(-2.16%), 아메리카(-1.78%) 등도 약세를 보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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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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