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초대 챔프... '대세' 박민지냐 vs 김해림·박현경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보 하우스디 오픈 9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초대 챔프 자리를 놓고 '대세' 박민지와 김해림, 박현경, 장하나 등이 출격한다.

2021 KLPGA투어 13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우승상금 1억800만원)이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6639야드(본선 6603야드))에서 열린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박민지. [사진= KLPGA]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해림. [사진= KLPGA]
'메이저 대회 퀸' 박현경도 시즌2승을 노린다. [사진= KLPGA]

주말엔 많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그만큼 초대 챔프의 향방을 가를 복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시즌 6승째를 노리는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단연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박민지는 "먼저 1라운드에서 10위 안에 들고, 이후 남은 라운드에서 우승을 바라보며 경기를 하고 싶다. 이번 주에 좋은 성적을 내려면 부담이나 여러 가지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 시즌 2번째 컷 탈락 한데 대해선 "컷 탈락을 해 본의 아니게 푹 쉬었다. 하던 대로 하면 되는데 또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경기를 하다 보니 플레이가 안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3년 2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김해림(32·삼천리)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해림은 "오랜만에 우승해서 아직 조금 정신이 없다.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한번 상승세를 타면 쭉 올라가는 편이라 이번 대회도 기대가 된다. 비 오는 날에 사실 자신이 없는데 이번 주도 비 예보가 있다. '비 오는 날 약하다'는 징크스를 깨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전했다. 그는 지난 대회에서 사실상의 노캐디 우승으로 KLPGA통산 7승을 일군 바 있다.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그에겐 비 예보가 반갑다. 지난 해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빗속 혈투 속에 우승 컵을 들어 올리는 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2연속 정상에 오른 박현경은 3연속 준우승의 아쉬움을 비와 함께 씻어낸다는 각오다.

현재 대상포인트 부문 1위이자 톱10피니시율 90%를 자랑하는 장하나(29·비씨카드) 또한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주 충전의 시간을 가진 장하나는 시즌 두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이소미(22·SBI저축은행), 곽보미(29·하이원리조트), 지한솔(25·동부건설), 임진희(23·코리아드라이브) 등 시즌 1승자들과 함께 매 대회 좋은 성적으로 우승 문턱을 오르내리는 유해란(20·SK네트웍스), 안나린(25·문영그룹),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이가영(22·NH투자증권), 김지영2(25·SK네트웍스) 등이 우승을 노린다.

신인상 포인트 추이도 관전포인트다. 올 시즌 12개 대회에서 3회 톱10에 진입한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희지(20·비씨카드)가 뒤를 쫓고 있고, 홍정민(19·CJ온스타일),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 손주희(25·일화맥콜) 등이 가세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 중에는 KLPGA 통산 3승자 안신애(31)가 출전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