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40대 남성이 추가 확진됐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5일 강릉시 교동 구 터미널 인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외국인들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2021.05.05 grsoon815@newspim.com |
6일 시에 따르면 강릉에 거주하는 40대 A(강릉 462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이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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