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남학생 입학 추진에 반발해 '래커칠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학생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5월 공동 재물손괴 혐의로 학생 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학교 측의 처벌 불원 의사 등을 이유로 다른 5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들은 2024년 11월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 허용 철회를 요구하며 캠퍼스 곳곳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신여대는 교내 재산 훼손을 이유로 이들을 고소했다. 학교 측은 일부 학생에게 유기정학 징계를 내렸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들 중 10명을 공동재물손괴와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지난 2월 송치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