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한채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 가든에서 열린 '체리데이' 사진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안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07.0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2:24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2:25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한채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 가든에서 열린 '체리데이' 사진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안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07.0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