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내 650개 은행이 약 2,400만 명으로 추산되는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
미국 결제 기기 생산업체 NCR은 최근 스톤릿지 애셋 매니지먼트(Stone Ridge Asset Management)의 자회사인 NYDIG와 협약을 체결,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퍼스트시티즌 은행을 비롯한 현지 은행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NCR의 디지털 뱅킹 부문 더글라스 브라운 사장은 "암호화폐와 전략적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을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