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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X오뚜기 한정판 콜라보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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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크닉용 11종 굿즈로 구성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기가지니3 출시를 맞아 오뚜기와 한정판 콜라보 제품인 '기가지니X오뚜기 썸머 스페셜 세트 오!지니팩'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지니팩은 기가지니3 출시와 '오뚜기 케챂'(케첩)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KT와 오뚜기가 함께 제작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기가지니X오뚜기 썸머 스페셜 세트 '오!지니팩' 구성품 [사진=KT] 2021.06.29 nanana@newspim.com

오!지니팩은 여름철 피크닉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기가지니3 교체 스피커망 ▲아이스크림 몰드 ▲접시 ▲소스볼 ▲칵테일 쉐이커 ▲칵테일 잔 ▲미니 오뚜기 케챂(케첩), 마요네스(마요네즈), 타바스코 소스 ▲틴케이스 ▲피크닉 매트 ▲더스트백 ▲와펜까지 11종의 상품이 제공된다.

식약처 인증 허가를 마친 '아이스크림 몰드'를 비롯해 접시와 소스볼 2종, 칵테일 쉐이커와 칵테일 잔, 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미니 오뚜기 '케챂'(케첩), '마요네스'(마요네즈), 타바스코 3종의 소스를 제공한다.

피크닉용 소품을 넣을 수 있는 '틴케이스'는 오뚜기 케첩의 캔 케이스 이미지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피크닉 매트도 포함된다. 가로 120cm, 세로 90cm의 크기에 반방수 처리한 매트다. 더스트백과, 옷이나 가방 등을 꾸밀 때 사용하는 '와펜'도 들어있다.

오!지니팩은 500개 한정 수량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달 13일부터 '펀딩하기'로 구매할 수 있다.

그간 KT는 기가지니X하이트진로, 기가지니 미니X꾸까, 기가지니X키티버니포니 등 기가지니와 이종 제품간 이색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 KT와 하이트진로가 선보인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 '지니이즈백'과 가을 스페셜 패키지 '지니노리백'은 와디즈에서 단 10분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기가지니는 앞서 하이트진로, 키티버니포니, 꾸까 등 다양한 이종업체와의 콜라보를 시도하며 기가지니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콜라보 제품 뿐만 아니라 기가지니 서비스까지 연계한 풀패키지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오!지니팩에 많은 사랑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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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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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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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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