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5일부터 타시도민 바다패스 운임 지원을 중단했다.
- 여객선 이용객 급증으로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 섬 주민 등은 지원을 유지하고 부족 재원은 68억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예산 부족으로 오는 25일부터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 여객선 운임 지원을 중단한다.
인천시는 오는 25일 첫 배부터 타시도민(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운임 지원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섬 주민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시는 타시도민 운임 지원을 종료하더라도 올해 사업 부족 재원이 약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타시도 이용객들에 대한 운임 지원 종료는 재정 상태를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