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8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미담 부자' 최재형, 文정부 감사원장서 野 대선주자로 급부상"를 비롯해 ▲[단독] GTX-C 떨어진 GS건설, B노선에 눈독…중앙선 활용에도 사업성 우려 '여전' ▲[단독] 미국서 LG QNED TV 사전주문 시작…글로벌 출시 임박 ▲7월부터 5~49인 기업도 '주 52시간제' 적용 ▲'자율주행' 가속 페달 밟는다...車업계 투자·채용 '봇물' ▲하반기 부동산시장, 재건축이주·임대차3법..."전세대란 또 온다" ▲40년 모기지론, 청년·신혼부부 3억 대출 월상환액 14%↓ ▲자동차서 찾은 미래 먹거리…LG, 전장사업 '베팅' ▲네이버 노조 "사측 실질적 대책 내놔라"…사측 "현재로는 입장 없다" ▲2년 만에 열리는 MWC..삼성-구글 합작 워치 OS에 주목 ▲'임단협 굵고 짧게'라던 현대차 노조, 돌연 '장기화 수순' 왜 ▲지구촌 다음 금융위기 가장 위험한 곳은 미국, 이유는 ▲에스엠, 실적개선+매각설에 두달새 2배...추가 상승 여력은 ▲[홍승훈의 리턴즈] 크래프톤 상장, 지금 이대로면 '필패' ▲[기자수첩] '새로운 거리두기'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