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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與 대선 예비후보 첫 등록…"역동적 경선 방식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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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후보 중 첫 등록
"후보 일대일 토너먼트 해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문순 강원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자 중 처음으로 예비 후보자로 등록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3일간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후 기호 추첨과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최 지사는 28일 오전 9시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 지사는 여야 포함해서 대선주자 예비 후보로 등록한 첫 번째 인사가 됐다.

최 지사는 "여야 포함해서 20대 대선에서 처음 등록하는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20대 대선이 시작되는 것이니 그 영광을 누리고 싶어서 첫 번째로 등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문순 강원도 지사가 민주당 대선주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사진=최문순 지사 캠프]2021.06.28 dedanhi@newspim.com

최 지사는 당에는 후보 일대일 방식의 새로운 경선 방식을 채택해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는 새로운 경선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더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경선 방식을 만들어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일대일 방식으로 각 후보자들의 인품과 정책, 살아온 길이 다 노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일대일 토너먼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래야 국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 변별력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1차 경선 컷오프 이후에는 여러 합종연횡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어차피 결선투표가 진행돼야 할 것인데, 1차 경선에 우선 집중하고 경선에 통과된 후보들 간 여러 합종연횡이나 정치적 결사 등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차 경선 통과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출발이 좀 늦었고, 도정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여러 불리한 점이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따라잡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권 대선후보로 꼽히는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본인의 정치적 의지를 검찰권을 통해 행사한 분으로 이것은 명백히 권력 남용"이라며 "검찰권을 행사해 얻은 정치적 자산을 갖고 대선에 나오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고 맹비난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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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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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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