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외식 가맹사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 체결식에서 프랜차이즈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 안세진 놀부 대표이사, 차우철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이승창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회장, 윤경주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 이영상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 김영 이랜드이츠 운영본부장. 2021.06.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