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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国大使馆举行庆祝中国共产党成立100周年招待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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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中国驻韩国使馆举行庆祝中国共产党成立100周年招待会。招待会以线上线下方式举行,共开设1个主会场和19个分会场。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和韩国前国务总理李海瓒、执政党共同民主党党首宋永吉、国民力量党对外合作委员长权宁世等政要,以及21世纪韩中交流协会会长金汉圭、韩中文化协会会长李钟杰、韩中友好协会会长辛正承、韩中亲善协会副会长郭永吉、韩中交流协会会长金容德、韩中文化友好协会会长曲欢、韩中经济协会会长禹钟顺、韩中城市友好协会会长权起植、韩中经济文化教育协会会长林洪根、韩中全球协会会长禹守根、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等韩国友好团体负责人出席。驻釜山总领事郭鹏、驻光州总领事张承刚、驻济州总领事王鲁新和在韩华侨华人代表、在韩留学生代表、在韩中资机构代表、在韩央媒代表、在韩文旅机构代表共200余人在线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致辞表示,在中华民族生死存亡之际,中国共产党孕育而生,坚定扛起时代重担,团结带领中国人民实现了从站起来、富起来到强起来的伟大飞跃,走出了一条艰辛而宽广的中国道路。百年风雨,百年辉煌,这是一条践行初心使命的为民奋斗路,中国共产党始终坚持以人民为中心的执政理念;这是一条勇于刀刃向内的自我革命路,中国共产党敢于直面问题,勇于自我革命;这是一条推动人类进步事业的大国担当路,中国共产党为解决人类共同难题、建设美好世界贡献了中国方案、中国智慧。

邢海明强调,回首来时路,走好前行路。面向未来,中国共产党将不忘初心、牢记使命,永远保持对人民的赤子之心;中国共产党将始终秉持"以革命者必先自我革命"的坚定意志和决心,坚决同一切弱化党的先进性和纯洁性的现象作斗争;中国共产党愿同世界各国人民一道,推动构建人类命运共同体,携手建设更加美好的世界!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毗邻而居,友好交往历史源远流长。1992年中韩建交以来,两国秉天时、得地利、应人和,各领域交流合作成果丰硕,书写了双边关系发展的典范。这不仅给两国人民带来了实实在在的利益,更为地区乃至世界和平稳定、发展繁荣作出了重要贡献。两国同舟共济、守望相助,共克疫情难关,谱写了"道不远人、人无异国"的友好佳话。在习近平主席和文在寅总统的战略引领下,中韩关系正昂首阔步走向更美好的明天。

邢海明强调,中国共产党愿广交天下朋友,同世界各国政党加强往来,增进彼此战略信任,分享治党治国经验,开展文明交流对话。中国共产党愿同韩国各党派及社会各界共同努力,推动中韩关系迈向新台阶、取得新发展。中国共产党愿同韩方加强战略沟通,共绘双边关系新蓝图;激发合作潜能,共谋互利共赢新发展;拓展人文交流,共书"美美与共"新篇章;捍卫公平正义,共建人类命运共同体。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李海瓒、宋永吉、权宁世热烈祝贺中国共产党成立100周年,赞赏中国共产党带领中国人民取得的伟大成就以及为世界和平稳定、发展繁荣作出的重要贡献,并表示,韩中是友好近邻,利益深度融合,共享东方文化。韩国共同民主党、国民力量党重视同中国共产党的交往,愿进一步加强同中国共产党的交流合作,推动两党、两国关系取得新发展,更好造福两国民众、助力地区稳定繁荣。

在韩华侨华人代表中国在韩侨民协会总会会长王海军表示,中国共产党带领中国取得了巨大成就,海外华侨华人深切感受到强大的祖国是海外游子的坚强后盾。在韩华侨华人将心系祖国,立足本职,为祖国发展添砖加瓦,为中韩交流贡献力量,为实现中华民族伟大复兴的中国梦不懈努力。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在韩留学生代表中国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会长年陈表示,值此举国欢庆、振奋人心之际,广大留韩学子组织了丰富多彩的庆祝建党百年系列活动。今后将刻苦学习,锤炼本领,不辜负党和国家的期望、人民的期待,担当历史责任,强化使命意识,积极传承友谊,做促进中韩友好关系的民间使者。

在韩中资机构代表韩国中国商会会长罗建榕表示,在中国共产党领导下,中国人民过上了好日子,中韩关系实现了大发展。在韩中资企业作为中韩关系的受益者和见证者,愿继续携手韩国各界,深化务实合作,促进共赢发展,为深化中韩经贸合作贡献力量,为两国关系行稳致远提供助力,续写中韩友好新篇章。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在韩央媒代表新华社首尔分社首席记者杜白羽表示,海外央媒记者在报道中国共产党成立一百周年过程中深感骄傲和荣幸,将始积极向外界介绍中国故事、中国共产党故事,做时代风云的记录者、社会进步的推动者、公平正义的守望者,深入挖掘中韩友好故事,为增进中韩民心相通作出贡献。

在韩中国文旅机构代表首尔中国文化中心副主任孙燕表示,中国共产党面对风险挑战百折不挠,顺应时代发展不断变革,让悠久的中华文明在现代文明中再放异彩,让中华民族阔步迈向伟大复兴。驻韩文旅机构将继续努力,向韩国社会展示博大精深的中华文明,携手韩国文化旅游界共同推动中韩文化交流与合作,共书"美美与共"新篇章。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韩国对华友好团体负责人纷纷祝贺中国共产党百年华诞,高度评价中国共产党百年光辉历程和伟大业绩,并表示,将继续积极致力于中韩友好事业,为增进两国人民友好感情,促进两国各领域务实交流合作,推动中韩关系迈上更高水平作出新的贡献。

招待会上,与会嘉宾共同举杯,热烈祝贺中国共产党百年华诞。与会嘉宾还欣赏了驻韩国使馆全体外交官演唱的《我和我的祖国》和在韩华侨华人、留学生表演的合唱《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舞蹈《红太阳照边疆》、诗朗诵《百年华诞颂》、古筝表演《我爱你中国》等节目,活动始终洋溢着欢快喜庆的气氛。

(稿件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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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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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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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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