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2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에서 승용차와 경운기가 추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안동소방서 전경[사진=안동소방서]2021.06.22 lm8008@newspim.com |
이 사고로 승용차운전자 A(70대·여)씨가 다치고, 경운기에 타고 있던 B(74)씨와 C(73·여)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운전자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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