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아이는 못가르쳐도... 중국 애완동물 시장 로켓 성장 유망 섹터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육 목욕 미용 보험 복장 의료 체중 장례 시장 확장
간식 보건 식품 비롯 관련 용품 매출 30배 폭발 성장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년 중국 6.18 징둥 쇼핑 대축제가 전체 판매량에서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애완동물 관련 매출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 투자 매체 퉁화순(同花順)은 6.18 온 오프 쇼핑 대축제에서 식품 등 애완동물 용품 고객이 3.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6.18 대축제를 처음 시작한 날인 6월 1일 0시~15분 사이 애완동물 스마트 용품 총 거래액은 전년동기비 30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완동물 간식 거래액도 28배 증가세를 보였다.

통화순은 업계 전문 데이터를 인용해 2015년~2020년 중국 애완 동물 시장 규모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2020년 총 시장규모는 2953 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비 33.5%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회 변화로 인해 반려견 등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당분간 가파른 시장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퉁화순은 2년 뒤인 2023년에 가면 애완 동물 산업의 시장 규모가 5928억 위안까지 팽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애완동물 시장. [사진=바이두]. 2021.06.21 chk@newspim.com

다수의 투자기관들이 애완동물 시장의 미래를 밝게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화안증권은 과거 10년 애완 동물 시장 복합 성장률이 20%를 넘었다며 반려 견의 경우 1년 경제가치가 5000위안, 의료 서비스까지 고려하면 1년 지출이 2만 위안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반려 견 등 중국 애완 동물 산업은 용품과 생육 목욕 미용 보험 훈련 복장 의료 체중 관리 장례 등으로 영역이 세부적으로 확대하면서 계속 부가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 중진(中金)공사는 중국 애완동물 식품 산업 규모가 800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총고빈(中寵股份, 00289)은 중국 반려견 애완동물 식품 산업의 선발 기업으로서 식품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 등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주식과 간식 등에서 업계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디고빈(佩蒂股份, 300673)도 애완동물 업종의 유망 테마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디고빈은 영양보건및 기능성 간식 및 주식에 있어 뛰어난 브랜드 파워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루이진생물(瑞普生物, 300119) 도 애완동물 보건 상품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