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KOTRA-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 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KOTRA는 1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한국벤처투자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와 해외 양방향에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벤처투자는 1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호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왼쪽)이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성장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1.06.16 fedor01@newspim.com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많지만 해외지사 등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해외투자자 네트워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 스타트업의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의 국내외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 지원 활동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에 있어 국내외 지원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MOU 체결이 국내외 투자유치의 연결 고리를 완성하고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900여개 모태 자펀드에 출자해 국내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해외 진출 유망 기업을 발굴한다. 전 세계 84개국 127개 해외무역관을 운영하는 KOTRA는 맞춤형 해외시장 발굴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김태호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한국벤처투자와의 국내 협력이 실질적인 해외투자유치 성과 창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해서 앞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이 더욱더 많이 탄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