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내일 안철수와 회동, 합당 속도 낼 것...지명직 최고위원 비워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공식 논의 또 이어가"
"지명직 비워놓는 것이 유리"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또 한 번 회동을 하며 합당에 속도를 낸다. 

이 대표는 15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안 대표를) 내일 공식 예방할 계획으로 그 때 (합당) 공식 논의가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4일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14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안 대표를 오늘 만나기로 한 것이 아니었나"는 질문에 대해 "오늘 일정을 생각했으나 3일 전 만나, 사적인 만남은 앞당겨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와 안 대표는 지난 12일 동네 카페에서 회동을 하고 합당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

이 대표는 "(안 대표와) 자택이 1.2km 떨어져 있어, 안 대표에게 동네에 계신지 여쭙고 계시다 해서 차 한잔을 하자 해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준석 지도부는 국민의당과 합당 논의 외에도 주요 당직 인선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현재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지명직 최고위원이 공석이다.

특히 이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원외 여성을 모시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어 이 자리에 쏠린 이목이 크다. 

이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과 관련, "여성 당외 인사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언론에서 많은 분을 하마평에 올린다"며 "이수정 교수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을 올릴 수는 없다. 그 것은 앞서 나간 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지명직 최고위원 하마평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 대표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을 대비해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사무총장은 최대한 빨리 인선하려고 한다"면서도 "지명직은 (두 당의)합당이나 이런 데서, 비워놓는 것이 유리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