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박용진, 또 여권 대선주자 3위 기염…정세균 제치고 범여권 '빅3' 안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31.6%·이낙연 15.0% 이어 박용진 6.1% '3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또 다시 '여권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범여권 조사에서 박 의원은 6.1% 지지율을 얻어, 여권 대선주자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31.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5.0%)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2021.06.07 leehs@newspim.com

박 의원이 여권 주자 '빅3'에 진입한 것은 이번 달 들어 벌써 세 번째다. 박 의원은 지난 한길리서치·쿠키뉴스 조사(5~7일, 성인 1001명 대상), PNR리서치·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12일, 성인 1009명 대상)에서도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효과'로 입은 반사이익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범야권 조사에선 윤석열 전 총장이 33.3%로 1위였다. 이어 홍준표 의원 9.8%, 유승민 전 의원 7.5%, 안철수 대표 6.5% 순이다.

전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를 이어갔다. 윤 전 총장은 지지율 35.5%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4.4%p 상승했다. 

특히 ▲60세 이상(51.9%), ▲부산·울산·경남(44.8%), 대구·경북(44.3%) ▲가정주부(43.8%) ▲보수성향층(5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8%) ▲국민의힘 지지층(74.0%)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여야 후보들을 모두 포함시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자료=KSOI]

이 지사 지지율은 전주 대비 1.6.%p 상승한 27.7%였다. ▲40대(45.2%) ▲광주·전라(38.6%) ▲블루칼라층(36.4%) ▲진보성향층(50.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2.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3%)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12.6%), 홍준표 무소속 의원(4.1%), 오세훈 서울시장(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심상정 정의당 의원(2.3%) 순이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8% 지지율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됐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