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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선주자 지지율 격차 벌어지나...윤석열 35.1% vs 이재명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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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주 전 조사 대비 상승...30% 중반 진입
李, 상승세 멈추며 20%대 초반으로 내려가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범야권 후보로 분류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질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지지도를 반등시키며 30%중반대를 기록, 1위를 이어갔다. 2위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5월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상승세가 멈추며 20%초반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 2021년 6월 2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1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윤 전 검찰청장이 2주 전 5월 조사 대비 4.6%p 상승한 35.1%를 기록, 30%중반대로 올라서며 1위를 이어갔다.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2.2%p) 밖으로 5.2%P(지난 5월 조사)에서 12.0%p로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은 대부분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특히 TK와 인천·경기, PK, 호남, 충청권, 70세 이상과 20대, 40대, 20대, 무당층과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보수층, 무직·은퇴·기타와 가정주부, 학생, 사무·관리·전문직에서 주로 상승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4%P 낮아진 25.3%로 2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TK와 인천·경기, PK, 70세 이상과 40대, 20대, 무당층, 중도층, 자영업과 무직·은퇴·기타, 사무·관리·전문직, 가정주부에서 하락했고, 서울과 충청권, 50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과 학생에서는 상승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1.4%p 낮아진 9.7%를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이 전 대표는 TK와 인천·경기, 충청권, PK, 40대, 열린민주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과 무직·은퇴·기타에서 하락했고, 서울, 무당층에서는 상승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은 0.8%p 적어진 4.6%로 4위를 유지했다. 홍 의원은 PK와 서울, 인천·경기, 60대와 70세 이상, 50대, 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열린민주당 지지층, 보수층, 무직·은퇴·기타와 가정주부, 사무·관리·전문직에서에서 하락했고, TK, 40대와 20대, 정의당 지지층, 학생에서는 상승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이광재·심상정·최문순)은 4.3%p 오른 50.2%,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유승민·안철수·오세훈·최재형·원희룡)의 선호도 합계는 3.2%P 내린 43.0%를 기록, 양 진영 간 격차는 0.3%p에서 7.2%p로 벌어졌다.

박종옥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 반등과 관련 "잠행을 끝내고 공식 행보에 나서면서 언론 노출 등이 이어진 데 따른 영향으로 보여진다"며 "최근 약간의 정치적 행보를 보인 데 따른 결과로 보이는 만큼, 향후 윤 전 총장의 행보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기간은 2021년 6월 7~ 8일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방법은 무선(90%)·유선(10%)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2.2%p (95% 신뢰수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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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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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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