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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현장] 성유진 "LPGA US오픈 경험후 급성장… 인내 끝 첫승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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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파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US여자오픈에 다녀온 후 체력훈련에 매진, 많이 바꿨다."

성유진(21·한화큐셀)은 12일 경기도 파주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았다.

[파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한 성유진. 2021.06.12 fineview@newspim.com

중간합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박현경, 장하나와 함께 공동4위에 자리했다. 11언더파 단독선두 박소연과는 2타차다. 10언더파 공동2위엔 '시즌3승자' 박민지와 안지현이 자리했다.

첫날보다 순위를 5계단 올린 성유진은 특히 '지난해 12월 LPGA대회 US오픈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LPGA 개막전을 36위로 출발한 그는 E1 채리티 오픈에서 18위, 직전대회인 롯데오픈에서 7위를 차지, '시즌 첫 톱10'에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제75회 US여자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써내기도 했다.

KLPGA 3년차 성유진은  "코로나 때문에 해외전지훈련을 가지 못했다. 하지만 LPGA US오픈에 다녀와 보니 내 실력이 '이렇구나'라는 걸 느꼈다. 그중 비거리에 대한 차이를 많이 느꼈다. 한국과 비교해 코스 전장이 매우 컸다. 미국을 다녀와 제주도에서 체력훈련에 매진, 비거리 향상에 노력했다. 지금은 비거리는 20~260야드 정도 나온다"라고 했다.

성유진은 "내 장점은 드라이버를 자신있게 치는 것이다. 이번 대회 코스는 그린이 작아 많은 선수들이 우드를 선택한다. 하지만 난, 다 드라이버를 잡고 하고 있다. 티샷할 때 멀리 보내 놓으면 아무래도 짧은 클럽이 걸리기 때문에 수월한 느낌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거둔 김아림에 대해 그는 "LPGA는 살인적인 스케줄이더라. 그럼에도 우승을 써낸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신지은 언니 등 다들 너무나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US오픈 후 LPGA에 진출한 김아림(26·SBI저축은행)은 이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성유진의 소속팀인 신지은(29‧한화큐셀)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다니엘 강(미국·7언더파 137타)과는 4타 차다.

이어 아직 첫승이 없는 성유진은 "작년 가장 높았던 성적은 준우승(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이었다. 이번 시즌 서두르려고 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우승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 퍼팅감과 샷감도 좋다"고 했다.

그는 어머님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때 골프채를 잡기 시작했다.

성유진의 2021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1번홀 티샷.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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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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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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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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