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세번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6.1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1:37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1:3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세번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6.1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