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이상민 장관, 제주지역 풍수해 대비태세 상황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등 방문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풍수해(호우‧태풍)를 대비해 제주 지역 여름철 재난관리 대책과 해양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활성화 사업현장을 시찰하고 한국지방외교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장관은 제주시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정비사업 추진현황과 제주도 여름철 재난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지역주민 안전 확보 최우선 목표로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좌측 첫번째)이 30일 오후 제주시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관리 안전대책 점검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2024.05.30 kboyu@newspim.com

이에 제주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천지구는 2007년 태풍 '나리'와 2016년 태풍 '차바' 북상 때 복개 구간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2019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2020년부터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장관은 제주 해양경찰서 전용부두를 방문해 해양사고 등 긴급 상황시 투입되는 제주 해양경찰청 3012함에 탑승해 경비 함정의 구조·통신장비 구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제주항에 위치한 전용부두는 해경 경비함정이 정박하는 곳이다. 경비함정 9척, 특수정 3척을 보유한 제주 해경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장관은 "선박사고는 대규모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해경의 초기 구조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해 대응을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제주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해상교통관제시스템 가동체계를 점검했다.

제주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는 통신장비 등을 이용해 제주 해역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을 상시 관리하는 기관이다. 24시간 제주 인근 해역의 선박교통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항해하는 선박에 해상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제주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와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도 찾아 선박 안전관리 체계 등도 점검했다. 어선안전조업국은 지역 어선의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출항 어선과 실시간 통신체계를 유지하고 동태 파악과 조난‧구조지원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 장관은 "제주항은 선박 입출항이 잦아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역 어민에 대한 안전교육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31일에는 서귀포시 '고향올래' 사업 대상지인 동백마을 현장을 찾는다. 동백마을은 마을에 소재한 동백군락지를 활용한 공예체험, 음식체험, 비누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인구 활성화와 마을 수익 효과도 창출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고향올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