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트램 가선 구간 내달 윤곽 나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운영계획 수립 도로영향 분석 용역' 연장…대전역 경유로 가선 늘어날 수도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전력공급선(가선) 설치구간이 늦어도 내달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총연장 36.6km로 대전트램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기본계획에 따라 서대전역~정부청사역~서대전역 본선 33.4km의 본선과 중리동~법동~동부가족여성원~연축동 3.2km 구간의 지선을 조성한다.

대전시는 오는 2027년 개통할 트램을 애초 무가선 순환선으로 운영하려다 기술적 한계로 가선과 무가선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전체 연장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2km 구간에 가선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장이 짧은 지선보다는 본선에 가선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홍보영상' 화면 [사진=대전시] 2021.06.09 rai@newspim.com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대전 트램 운영계획 수립 도로영향 분석 용역'을 수행하면서 적합한 가선 설치 구간을 찾고 있다.

애초 지난 4월 최종 용역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가선 설치구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6월로 미뤄졌다.

여기에 시가 트램 노선에 대전역 경유를 추가하면서 용역 기간이 연장됐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5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인동역에서 대동역을 거치는 기존 노선을 인동역~대전역 서광장~대전역 동광장~대동역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본선 구간이 1.2km 늘어나면서 총연장도 37.8km로 확대됐다.

총연장이 늘어나면서 가선 구간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기술연구원의 용역 기간은 오는 7월 28일까지이다. 시민 공청회가 8월로 예정돼 있어 더 이상의 용역 연장은 없을 것으로 보여 7월 안에는 가선 설치구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시는 철도기술원의 용역을 바탕으로 공청회를 열어 의견 수렴 등 절차를 밟아 가선 설치구간을 확정할 방침이다.

가선 설치 지역으로는 지하화 및 경사가 심한 구간이 점쳐지고 있다.

고심도 8차선 터널로 지하화하는 서대전육교, 지하화 검토 및 트램 전체 구간 중 가장 기울어진 테미고개, 도안대로에 설치하는 목원대~원양 구간 등이다.

대전역 경유 구간이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대전트램은 7643억원을 들여 총연장 37.8km로 조성된다.

시는 연내 기본계획 변경 및 내년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