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명의신탁 의혹을 부인하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즉각적인 수사의뢰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9일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를 찾아 명의신탁 의혹에 적극 해명하며 탈당 권유 철회를 요구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조사했다”고 말했다. 2021.06.0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9일 12:05
최종수정 : 2021년06월09일 12:0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명의신탁 의혹을 부인하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즉각적인 수사의뢰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9일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를 찾아 명의신탁 의혹에 적극 해명하며 탈당 권유 철회를 요구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조사했다”고 말했다. 2021.06.0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