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9일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매우 송구하다"라며 사과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에 앞서 "국방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9일 10:56
최종수정 : 2021년06월09일 10:56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9일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매우 송구하다"라며 사과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에 앞서 "국방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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