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여론조사] 68.4% "이재용 부회장 사면 찬성"...반대는 24.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데일리안·알앤써치 조사
문대통령·4대그룹 대표 오찬에서 '이재용 사면' 언급 가능성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대 그룹 대표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한 언급을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이재용 부회장 사면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6월 첫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현재 구속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을 사면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8.4%가 '찬성한다', 24.8%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데일리안-알앤써치 여론조사 2021.06.02 nevermind@newspim.com

찬성 의견에서도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51.3%로 가장 높았다. '찬성하는 편'이라는 의견은 17.1%였다. 반면 '매우 반대한다'는 의견은 13.5%, '반대하는 편'이라는 의견은 11.3%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6.8%였다.

이 부회장의 사면은 모든 성과 연령, 지역을 가리지 않고 찬성 의견이 압도적 다수였다. 연령별로 60세 이상 86.2%, 50대 67.9%, 40대 56.8%, 30대 66.1%, 18세 이상 20대 54.4%로 모두 찬성이 과반을 넘겼다.

찬성은 특히 60세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20대에서는 낮았다. 60세 이상에서는 반대의견이 9.6%에 불과했다. 20대(32.2%)와 40대(38.8%)의 반대의견은 30%대를, 30대(26.8%)와 50대(25.5%)는 20%대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남성의 68.4%가, 여성의 여성은 68.3%가 이 부회장의 사면에 찬성했다. 반대는 각각 25.0%, 24.6%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73.8%로 찬성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산·울산·경남(71.9%), 대전·충청·세종(70.5%), 경기·인천(69.2%), 서울(66.3%), 강원·제주(64.9%), 전남·광주·전북(58.3%) 순이었다. 모두 과반 이상이 부회장의 사면에 찬성했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진보와 보수에서 차이가 있었다. 보수층의 87.4%, 중도보수 81.7%, 중도진보 53.8%로 찬성이 과반이었다. 정치성향을 특정하지 않은 계층에서도 찬성 의견이 66.3%로 다수였다. 진보층의 경우 찬성 41.4%, 반대 53.6%로 반대가 더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48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