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이지 휴식공간인 구드래 조각공원에 설치된 음악분수가 본격 가동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1일 3회(오전 11시30분~11시50분·오후 3시30분~3시50분·오후 8시~8시20분) 20분간 운영한다.
야간에는 LED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져 구드래 조각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음악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이지 휴식공간인 구드래 조각공원에 설치된 음악분수가 본격 가동을 개시했다.[사진=부여군청] 2021.05.24 kohhun@newspim.com |
구드래 조각공원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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