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삼성전자, 저라면 안삽니다"…주식고수의 투자법"를 비롯해 ▲코인으로 물건 구매는 아직…그래도 가상화폐의 시대 온다 ▲이재명 반발에도 힘받는 與대선후보 경선 연기론 ▲윤곽 드러낸 오세훈표 서울시정...시의회 협력만 남았다 ▲'불구속 기소' 이성윤 "진실 밝혀 명예회복 반드시 이룰 것" ▲부산진구·대구달서 등 4곳 ′3차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올해 3.5% 성장 전망" ▲"집값 더 오른다" 기대감에 서울 매도물량 '뚝'...변수는 금리인상 ▲SKIET 청약…4월 은행 가계대출 16조 증가 '사상 최대' ▲1년새 1000% 뛴 HMM, 더 갈까..."수요우위" vs "운임 피크아웃" ▲[단독]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유튜버·악플러 50여명 고소..."선처 없다" ▲[영상] 이재명 "전직 대통령·이재용 사면, 내 의견 내는 것 옳지 않아" ▲[기자수첩] 잡코인 상폐 논란…"거래소 잔치 하는 동안 피해는 투자자 몫"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