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5/11 중국증시종합] 양로산업 강세, 상하이지수 0.40%↑

기사입력 : 2021년05월11일 17:04

최종수정 : 2021년05월11일 17:1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1조 위안선 하회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1일 오후 5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 3441.85 (+13.86, +0.40%)
선전성분지수 13966.79 (+48.82, +0.35%)
창업판지수 2921.34 (-0.38, -0.01%)

[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11일 중국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0% 오른 3441.85포인트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35% 상승한 13966.79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0.01% 내린 2921.3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양로산업 섹터가 중국 고령 인구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면서 양대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개능환경설비(300272)가 전 거래일 대비 13%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이화 헬스케어(000150)도 10% 올라 상한가를 맞았다.

11일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117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5~59세 인구 비중은 63.35%로 2010년 대비 6.79%포인트 줄어든 반면,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18.7%로 5.44%포인트 늘었다. 업계는 중국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양로산업과 2자녀 출산 테마주 등을 수혜주로 지목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3903억 2600만 위안과 4529억 45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368억 6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로써 양대 증시 거래액은 8432억 7100만 위안으로 1조 위안 선을 하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47억 81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29억 3100만 위안이 순유출 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8억 5000만 위안이 순유출 됐다.

섹터별로는 대다수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식음료, 방산업, 고량주(백주), 바이오제약, 자동차 등의 상승폭이 컸다. 이중 고량주 섹터는 전날 약세를 보인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했다. 전날 장중 1866.01위안까지 미끄러져 올 최저치를 기록했던 귀주모태주(600519)도 이날 3% 가까이 오르며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비철금속, 철강, 석탄 등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전환했다.

이날 오전장은 전날 상승세를 견인했던 원자재 섹터가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하락했다. 최근 해킹을 당해 가동 중단했던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이번 주말까지 가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내놓자 유가가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것도 불안요소로 작용했다. PPI는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해 201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달 증가율(4.4%)과 시장 전망치(6.5%)를 웃도는 수치다. 소비자물가지수(CPI)도 0.9% 소폭 상승했다. 전달 증가율(0.4%)를 상회했으나 시장 전망치인 1%에는 조금 못 미친다. 업계는 중국 내수 시장의 회복과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주 예정된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도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총 1700억 위안 규모의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총 4조6000억 위안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2~3분기에 해제 물량이 집중돼 있어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유동성 축소 우려도 남아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를 통해 100억 위안어치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이날 만기 도래한 물량이 1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제로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7%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4254위안으로 고시됐다.

5월 1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 = 텐센트증권]

suna.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