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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홍콩증시종합] 하락마감 '비철금속∙석유 원자재株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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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0일 오후 5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595.66(-14.99, -0.05%)
항셍테크지수 7886.02(-68.80, -0.86%)
국유기업지수 10651.07(-47.93, -0.45%)

* 금일 특징주

복성제약(2196.HK) : 62.60(+12.55. +25.07%)
오광자원(1208.HK) : 6.05(+0.61, +11.21%)
페트로차이나(0857.HK) : 2.33(+0.14, +4.55%)
코스코해운(1919.HK) : 17.80(+1.28, +7.75%)
메이퇀(3690.HK) : 262.80(-20.00, -7.07%)
스무어(6969.HK) : 52.50(+1.20, +2.34%)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하락한 28595.6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45% 내린 10651.07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86% 떨어진 7886.02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비철금속, 석유, 해운, 제약바이오가 강세 흐름을 주도한 반면 스포츠용품과 레저설비가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전세계적인 경기회복세 속에 수요와 가격이 상승하는 '원자재 슈퍼사이클(장기호황)'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석유와 비철금속 등 원자재 대표 섹터가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비철금속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오광자원(1208.HK)이 11.21%, 중국알루미늄(2600.HK)이 10.11%, 자금광업(2899.HK)이 8.13%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강세장을 주도했다. 석유 섹터에서는 페트로차이나(0857.HK)가 4.55%, 시노펙(0386.HK)이 1.6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업계 경기회복 기대감 속 해운 섹터 대표 종목들도 대거 상승했다. 코스코해운(1919.HK)이 7.75%, 코스코홀딩스(0517.HK)가 1.09%, 동방해외(0316.HK)가 0.48% 상승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0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제약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복성제약(2196.HK)이 25.07%의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독일 바이오엔테크(BNT)와 연간 10억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합자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주가 급등세를 이끈 주된 배경이 됐다.

복성제약은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중국 내 독점 판매 계약상이다. 아울러 바이오엔테크가 개발중인 'BNT162b2' 백신 후보물질의 투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들은 대체적으로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메이퇀(3690.HK)이 7.07%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알리바바(9988.HK)가 2.09%, JD닷컴(9618.HK)이 1.85%, 비야디전자(0285.HK)가 1.50%, 바이두(9888.HK)가 1.35%,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가 0.62%, 샤오미(1810.HK)가 0.20%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중국 대표 전자담배 제조업체인 스무어인터내셔널홀딩스(SMOORE 6969.HK)가 2.34%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4일(+0.91%) 단 하루를 제외하고 지속적인 주가 하락세를 연출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무어인터내셔널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3월 중국 당국이 전자담배 업계에 관한 관리감독 강화 의지를 시사한 이후부터 크게 하락했다.

지난 3월 중국공업정보화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담배 전매법 시행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수렴안을 발표하고, 특히 전자담배 판매를 위해서는 허가증을 요구하는 등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전자담배의 생산경영활동, 전자담배의 생산품질 및 안전성, 허위광고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중국 현지 매체 재련사(財聯社)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시행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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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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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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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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