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부탄가스가 폭발해 10대 남성이 다쳤다.
안동소방서 전경[사진=안동소방서] 2021.05.07 lm8008@newspim.com |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1분쯤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서 쓰레기를 소각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A(19) 씨가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07일 09:17
최종수정 : 2021년05월07일 09:17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부탄가스가 폭발해 10대 남성이 다쳤다.
안동소방서 전경[사진=안동소방서] 2021.05.07 lm8008@newspim.com |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1분쯤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서 쓰레기를 소각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A(19) 씨가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